심진여(心眞如)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(一法界大總相法門體)이다. 이른바 심성(心性)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(妄念)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.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. 이런 까닭에 일체법(一切法)은 본래부터 언설상(言舌相)을 여의었고 명(名)자(字)상을 여의었고 심연상(心緣相)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(變異)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(一心)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(眞如)라 이름한다. 모든 언설은 가명(假名)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. ... 마땅히 알라!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(眞如)라 이름지은 것이다. -원효 그 사람이 오래 살면 살수록 진실의 인간은 시들어 버린다. -조지 엘리엇 오늘의 영단어 - parry : 회피하다, 얼버무리다오늘의 영단어 - survival : 생존, 살아나감오늘의 영단어 - politician : 정치인오늘의 영단어 - donation : 기부금, 헌금비누는 몸을 위하여 눈물은 마음을 위하여. -유태격언 오늘의 영단어 - pasteurization : (우유)저온살균법오늘의 영단어 - ESCAP :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협력위원회오늘의 영단어 - meticulously : 지나치게 세심하게, 매우 신중하게 소심하여